메쉬링크, 창립 기념 맞아 태국 현지 탐방…“베트남 이어 동남아 확장 본격화”

XR 기반 반도체 교육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메쉬링크(MeshLink)가 창립 기념을 맞아 전 직원과 함께 태국 현지 탐방을 진행하며 동남아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쉬링크는 2024년 4월 2일 설립 이후, 베트남 시장에 이미 진출한 데 이어 태국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태국 방문은 단순한 포상 휴가가 아닌,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조사 및 현지 이해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동남아 시장 내 두 번째 거점으로서 태국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사업 확장 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지 일정 동안 직원들은 방콕의 대표적인 문화 유적지인 Wat Pho를 방문해 태국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Chatuchak Weekend Market에서는 현지 상권과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며, 동남아 시장 특유의 유통 구조와 고객 니즈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현지 문화 이해와 시장 구조 분석, 그리고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실질적 학습을 통해 태국 진출 전략을 구체화하는 과정이었다”며 “베트남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태국 시장에서도 빠르게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메쉬링크 대표이사는 창립 기념일을 맞아 일반적인 휴가 대신 전사 해외 탐방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단순히 하루 휴식을 제공하는 것보다,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고 동시에 동남아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더 큰 가치라고 판단했다”며 “베트남에 이어 태국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태국 방문을 계기로 메쉬링크는 베트남에 이어 태국까지 동남아 주요 거점을 확보하며, XR 기반 반도체 교육 플랫폼의 글로벌 확산에 한층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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