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링크,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베트남 IT시장 도전

(서울=열린뉴스통신) 이재준 기자 = 스타트업 (주)메쉬링크가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하진수 메쉬링크 대표이사(좌측), 
하진수 메쉬링크 대표이사(좌측),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 서정욱 이사장.(제공=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

(주)메쉬링크는 2024년 설립된 기업으로, XR(확장현실) 플랫폼 연구개발,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원격 협업 솔루션, PC 클린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특히, 10년 이상의 연구진과 함께 개발한 XR Semiconductor는 반도체 제조 교육을 3D 그래픽 기반으로 구현해 학생들이 실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쉬링크는 베트남 IT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 서정욱 이사장은 메쉬링크의 전문 인력을 높이 평가하며,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의 사업 전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진수 메쉬링크 대표이사는 “세계직업능력교류협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베트남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을 확장할 것”이라며, 향후 협회를 베트남 총판으로 위임할 계획을 전했다.

현재 (주)메쉬링크는 한국 내 여러 대학 반도체 학과에 XR Semiconductor 솔루션을 납품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준 기자 news@onew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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