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링크, ‘동아·동서 글로컬대학 30 통합 산단 2.0 출범 행사’ 초청 참가

기술가치창출 브랜치 기업 선정 및 부산테크노파크와 협업 논의 본격화

XR 기술 전문기업 메쉬링크(MeshLink)는 지난 1월 21일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열린 ‘동아·동서 글로컬대학 30 통합 산단 2.0 출범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하며 자사의 핵심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과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대형 출범 행사로, 주요 기관 관계자와 기업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초청 기업들이 부스를 설치해 대표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메쉬링크는 XR 기반 반도체 교육 및 유지보수 플랫폼 ‘Faraday XR’를 중심으로 실감형 기술 시연을 진행했다. 특히 메쉬링크는 기술 경쟁력과 산업 기여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술가치창출 브랜치 기업’으로 공식 선정되며 임명식을 함께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 초반에는 동아대학교 총장과 동서대학교 총장을 중심으로 주요 내빈들이 기업 부스를 순회하며 기술을 소개받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는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 부산광역시 청년산학국 국장, 부산연구원 원장,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부산산학융합원 원장 등 부산 지역 핵심 기관장들이 참석해 메쉬링크의 XR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메쉬링크 부스를 직접 방문해 Faraday XR의 기술 구조와 활용 가능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김 원장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첨단 기술 인력 양성 사업을 소개하며, XR 기반으로 반도체 공정과 장비 유지보수를 실감형으로 교육할 수 있는 Faraday XR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향후 부산테크노파크의 반도체 관련 사업과 연계한 협업 가능성을 직접 제안하며 구체적인 협력 논의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메쉬링크의 Faraday XR는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장비 구조 이해, 부품 조립 및 분해, 유지보수 과정을 체험형으로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효과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메쉬링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요 기관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XR 기술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첨단 제조 분야와의 협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부산테크노파크와의 협력 논의를 시작으로 실증 사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구축, 산학 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메쉬링크 관계자는 “이번 초청은 메쉬링크의 기술이 지역 산업 전략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XR 기반 교육과 유지보수 플랫폼을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인재 양성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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